그의 아들 히스기야(대하 28:27).
25세(대하 29:1).
심각하게 훼손되어 있었다(대하 29:3-7).
제사장들을 불러 모아 그들 자신과 하나님의 성전과 백성들을 성결하게 하라고 명하였다(대하 29:12-17,28-35).
그렇지 않다. 그는 북이스라엘 왕국에도 개혁운동을 확산시키기를 원하여, 그들에게 파발(擺撥)을 보내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엄숙하게 유월절을 지키자고 청하였다(대하 30:1).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롱하고 비웃었지만, 아셀 지파와 므낫세 지파와 스불론 지파 자손들 몇 사람은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왔다(대하 30:10,11).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 결심하고 하나님 곧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하게 못하였을지라도 사하옵소서”(대하 30:18,19).
솔로몬 시대 이후 처음. 거의 3백 년 만에(대하 30:26).
그들은 유다 왕국의 모든 우상들을 제거하였고, 북이스라엘 왕국의 므낫세 지파 땅과 에브라임 지파 땅에 있는 우상의 산당들과 제단들을 모두 파괴하였다(대하 31:1).
하나님을 섬기는 데 필요한 예물들을 넉넉히 바침으로써(대하 31:5-7).
앗수르 왕 산헤립(대하 32:1 ; 사 36:1).
예루살렘의 방비를 튼튼히 하였고, 적진으로 흐르는 물줄기를 끊어버렸다(대하 32:2-5).
오직 하나님만(대하 32:8).
히스기야의 말을 믿고 안심하였다(대하 32:8).
자신의 부하 랍사게를 예루살렘으로 보내 하나님을 모욕하는 한편, 다른 전쟁에서 얻은 승리를 자랑하는 편지를 유다 백성들에게 읽어주게 하였다(대하 32:9-19 ; 사 36:2).
그렇지 않다. 산헤립의 선동에도 불구하고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았다(왕하 18:36).
이사야 선지자에게 신하들을 보내 기도를 요청하였고, 그 자신도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께 기도하였다(왕하 19:1,2 ; 사 37:1,2).
하나님께서는 산헤립을 본국으로 돌려보낼 것이고, 거기에서 죽게 할 것이라고 그들에게 약속하셨다(왕하 19:6,7).
그렇다. 그는 유다를 위협하는 편지를 또 보냈다(왕하 19:10-14).
그 편지를 하나님 앞에 펴놓고 기도하였다(왕하 19:14).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유다를 구해달라고(왕하 19:15-19).
하나님의 사자(천사)를 보내 앗수르 군대를 쳐서 송장으로 만드심으로써(왕하 19:35).
자신의 아들들에게 살해당하였다(왕하 19:37).
니느웨.
그렇다. 고고학자들이 니느웨 유적을 발굴하여 진흙 판이나 돌 판에 새겨진 편지와 그림들을 많이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유물들이 성경의 기록을 확증해주고 있다.
그가 병들어 다 죽게 되었다는 것(왕하 20:1 ; 사 38:1).
그렇지 않다. 그는 기도의 응답을 받아, 그리고 이사야 선지자가 처방한 약에 임한 하나님의 축복으로 건강을 회복하였다(왕하 20:2-7).
그렇다. 그는 병문안을 온 바벨론 왕의 사절단에게 자신의 보물창고에 있는 모든 것들을 보여주면서 자랑하고 과시하였다(왕하 20:12,13).
그의 모든 보물들이 장차 바벨론으로 옮겨지게 될 것이라는 예언(왕하 20:17,18 ; 사 39:6).
다양한 공공건물을 건축한 것, 먼 곳에서 예루살렘까지 물을 끌어온 것(왕하 20:20 ; 대하 32:1-8,30 ; 사 22:9,11).
29년(왕하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