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은 것 같다.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기는 했지만 마음을 다하지는 않았고 또 몇 해 동안 잘 통치한 뒤에 우상숭배에 빠졌기 때문이다(왕하 14:3,4 ; 대하 25:2,20).
에돔의 우상들(왕하 14:9,10 ; 대하 25:20).
외적으로는 북이스라엘 왕국의 요아스 왕에게 패배를 당하였고 내적으로는 반란에 직면하게 되었다(왕하 14:8-12,19 ; 대하 25:17-24).
반란을 일으킨 신하들에게 살해당하였다(왕하 14:19).
29년(왕하 14:2).
그의 아들 웃시야(대하 26:1).
16세(대하 26:1).
아사랴(왕하 15:1).
여로보암 2세(왕하 15:1).
아모스, 호세아, 이사야 선지자.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셨더라.”
전쟁에서의 대승(大勝)으로(대하 26:6-15).
하나님의 사람 스가랴(스가랴서를 기록한 선지자와 동명이인)의 영향으로(대하 26:5).
그는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였다(대하 26:16).
제사장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 향단에 분향하려고 하였다(대하 26:16).
나병에 걸리게 되었다(대하 26:19).
하나님의 성전 출입을 금지 당하였고, 여생을 별궁에서 따로 살았고, 죽어서도 왕들의 묘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묘실 옆의 변두리 땅에 장사되었다(대하 26:21-23).
국방강화, 도시와 망루건설, 우물 공사, 목축업과 농업 장려(대하 26:6-15).
52년(대하 26:3).
그의 아들 요담(대하 26:21).
25세(대하 27:1). 웃시야가 나병에 걸린 탓에 요담이 섭정을 시작한 때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다(대하 27:2).
왕으로서 16년(대하 27:8). 하지만 섭정 기간을 합산하면 16년 이상이 될 것이다.
그의 아들 아하스. 아하스는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않았다(대하 28:1).
그렇지 않다. 아하스는 선지자들의 경고를 받으면서도 앗수르의 우상을 섬겼고 제 아들을 제물로 바쳤다(왕하 16:3).
이사야 선지자와 미가 선지자(사 7:1-25 ; 미 1:1).
바알과 아람의 신들(대하 28:2,23).
아하스는 자신의 자녀들을 우상에게 희생 제물로 바쳤다(왕하 16:3 ; 대하 28:3).
아람, 북이스라엘 왕국, 에돔, 블레셋(대하 28:5-23).
앗수르. 하지만 앗수르의 디글랏빌레셀 왕은 도와주기는커녕 오히려 아하스를 포위하고 공격하였다(대하 28:16-20).
하나님의 성전에서 놋으로 된 많은 기물들을 빼내어 바쳤다(왕하 16:17,18 ; 대하 28:21).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하나님 앞에서 더욱 더 악한 죄를 지었다(대하 28:22,23).
16년(대하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