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아들 여호사밧(왕상 15:24).
그는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찾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신실하게 준행하였다(대하 17:3,4).
그는 오랜 기간 전쟁 없이 나라를 통치하였고, ‘대왕’(大王)이 되었고, 부귀와 명예를 크게 떨쳤다(대하 17:1-18:1).
배들이 조난을 당하여 부서지게 하심으로써, 그래서 목적지인 다시스까지 가지 못하게 하심으로써(왕상 22:48 ; 대하 20:35-37).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의 후계자요 아우인 여호람(왕하 3:1-7).
모압.
남유다 왕국의 여호사밧 왕에게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켰다(대하 20:1-30).
암몬 족속과 세일산 사람들(대하 20:10).
두려워하였고, 금식을 선포하였고, 백성들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하였다(대하 20:3-12).
그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므로 여호사밧의 군대가 전투를 하지 않고서 적들을 궤멸하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대하 20:15-17).
그렇다. 그들은 그 말을 그대로 믿고 즉시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였다(대하 20:18,19).
재물과 의복과 보물. 그 양이 너무나 많아 모두 거두어들이는 데 사흘이나 걸렸다(대하 20:25).
그들은 하나님이 두려워 여호사밧을 더 이상 괴롭히지 않았다(대하 20:29,30).
다른 것들은 다 제거하였지만 이방 신들의 산당(山堂)들을 남겨놓았다(대하 20:33).
여호람이 약 4년 동안 여호사밧과 공동으로 통치하였다(왕하 1:17 ; 3:1 ; 8:16).
35세 때 왕위에 올라 25년을 다스린 후 60세에 죽었다(대하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