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아들, 솔로몬의 후계자(왕상 11:43).
이스라엘 10지파의 반란(48장 1-6번 문답 참고).
그렇다. 그는 여로보암을 따르는 10지파를 무력으로 진압하려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싸우지 말라고 명하셨다(왕상 12:18-24 ; 대하 11:1-4).
3년 동안은 잘 섬겼지만 그 이후에는 하나님을 떠났다(대하 11:17 ; 12:1).
애굽 왕 시삭에게 공격을 받아 패배하였다(왕상 14:25-28 ; 대하 12:1-9).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야(아비얌)(왕상 14:31).
북이스라엘 왕국(왕상 15:7 ; 대하 13:2).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싸우지 말라 너희가 형통하지 못하리라”(대하 13:12).
그렇지 않다. 그는 유다 진영 뒤에 복병을 매복시켰다(대하 13:13).
하나님께. 그들은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전쟁에서 승리하였다(대하 13:14-17).
그의 아들 아사(왕상 15:8).
정직하고 선한 왕이었다(왕상 15:11).
유다 왕국에서 남창(男娼)들을 몰아내고 우상들을 파괴함으로써(왕상 15:12-14).
평화로웠다(대하 14:5).
기도한 뒤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웠고 이에 구스 군대가 도망쳤다(대하 14:9-13).
그가 순종하는 한은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실 것이라고 아사랴 선지자를 통해 말씀해주심으로써(대하 15:1-7).
끼쳤는가?
아사 왕은 유다 땅에서 우상숭배를 근절하였고, 백성들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기로 언약을 맺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평화를 주셨다(대하 15:8-15).
그렇지는 않다. 그러한 상태는 아사 왕 치세 35년째까지 지속되었다(대하 15:19).
이스라엘 왕국의 바아사 왕이 남유다 왕국을 치러 왔다. 이때 아사 왕은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는 대신에 아람 왕과 동맹을 맺었다(왕상 15:16-21 ; 대하 16:1-6).
하나니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남유다 왕국을 기꺼이 돕고자 하셨는데도 아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시켜주었고, 그런 까닭에 그가 전쟁으로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대하 16:7-10).
발끈 성을 내면서 선지자를 옥에 가두었다(대하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