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 세대는 광야에서 모두 죽고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만 남아 있었다(민 26:65).
하나님을 멸시한 출애굽 세대(당시 20세 이상 되었던 사람들) 모두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40년 동안 광야를 방황하다가 광야에서 죽는 징벌을 받았다.(민 14:26-35).
자신의 뒤를 이을 지도자를 세워달라고(민 27:15-23).
요셉의 둘째 아들 에브라임의 후손 여호수아.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가장 용맹스러운 용사들의 하나였고, 가나안을 정탐하였을 때 갈렙과 함께 믿음의 보고를 한 신실한 사람이었다.
● 레위 지파: 이들이 약속의 땅을 분배받지 못한 까닭은 제사장 직무와 종교적인 일들을 맡아보아야 했기 때문이다.
●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지파의 절반: 이들이 약속의 땅을 분배받지 못한 까닭은 약속의 땅 건너편 지역을 미리 분배받았기 때문이다(민 32:1-42 ; 34:1-29).
48개의 성읍(민 35:7).
6개의 성읍을 도피성으로(민 35:11-15).
부지중에 실수로 다른 사람을 죽인 사람들(민 35:11,12).
그렇지 않다. 고의적으로 살인한 사람이 그곳으로 피하였다 해도 그 죄가 밝혀지면 피해자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였다(민 35:11 ; 신 19:11,12).
피해자의 가장 가까운 친족. 피를 보복하는 자는 어디서 살인자를 만나든 죽일 수 있었다.
두 사람 이상(민 35:30).
대제사장의 죽음(민 35:32).
죄인들이 사탄에게서 도망칠 수 있는 곳, 다가올 하나님의 진노에서 도망칠 수 있는 곳, 죄인들의 도피처로서의 예수 그리스도.
동서(東西)로 보면 요단강 동서에 세 개씩, 남북(南北)으로 보면 요단강 북단, 중앙, 남단에 두 개씩(신 4:41-43 ; 수 20:7-9).
도피성으로 향하는 모든 도로들이 잘 정비되어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그 도로에 장애물 같은 것들을 제거하고 표지판들을 세워두었다(신 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