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시내 산 정상에서 성막의 모양과 구조를 보여주셨다(출 25:9,40).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다른 지혜로운 사람들(출 36:1).
백성들이 자유롭게 바치는 예물에서(출 35:21-29 ; 36:3-7).
광야생활 둘째 해 첫째 달 초하루(출 40:17).
‘참된’ 성막이시고(히 8:2) ‘온전한’ 성막이신(히 9:11) 예수 그리스도.
그렇다.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몸)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몸)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고후 5:1-8).
● 성막 바깥뜰에 있는 놋으로 된 번제 제단.
● 성막 바깥뜰에 있는 물두멍.
● 성소에 있는 진설병 대(하나님께 드리는 떡을 올려놓는 곳).
● 성소에 있는 금 촛대 혹은 등잔대.
● 성소에 있는 금으로 된 분향 제단.
● 지성소에 있는 언약궤.
하나님(레 9:24).
물두멍. 물이 담긴 대야로 제사장들이 수족을 씻는 용도로 사용되었다(출 40:30-32).
놋 거울. 당시 여인들은 놋 판에 광택을 내어 거울로 사용하였다(출 38:8).
하나님께 바쳐진 떡. 진설병 대(臺) 위에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수대로 열두 덩이의 떡이 놓여 있었다. 진설병은 일주일 동안 대(臺) 위에 올려 있었고 일주일이 지나면 제사장들이 먹었다(레 24:5-9).
성도들의 기도(계 8:3,4).
제사장. 일반 백성들은 성막 바깥뜰까지만 들어갈 수 있었고 성소에는 제사장들만 들어갈 수 있었다(히 9:6).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 대제사장이 1년에 단 한 번(출 30:10 ; 민 29:7,8).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에 한 번 들어가되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히 9:7).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출 25:22 ; 레 16:2).
물론 그렇다.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히 4:14).
각양각색의 실로 정교하게 짜인 아름다운 휘장(출 26:36).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져 둘이 되었다(마 27:51).
인간이 제사장이라는 인간 중재자 없이도 하나님께 이를 수 있도록 길이 활짝 열렸다는 것(히 10:19-22).
언약궤 혹은 법궤(출 37:1-9 ; 40:3,21).
언약궤는 조각목(아마도 아카시아 나무였을 것임)으로 만들어졌고 내부와 외부에는 금이 칠해져 있었다(출 25:10,11).
언약궤 위에 얹혀 있는 속죄소(금으로 된 사각형 모양의 판)와 속죄소 좌우 끝에 서 있는 그룹들(천사들)(출 25:17-22).
만나가 들어 있는 금 항아리,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십계명 돌 판 두 개(히 9:4).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께서 명하지 않은 다른 불을 향로에 담아 분향하였다가 하나님께 죽임을 당하는 일(레 10:1,2).
레위기 10장 9절은 당시에 그들이 독주에 취해 있었다는 뜻을 암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