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스라엘 자손들은 광야에서 주로 무엇을 먹었는가?
만나(출 16:1-31).
2. 만나는 무엇인가?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가는 것.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주신 양식으로 먹기에 적합하였다(출 16:14,15).
3. 그들은 얼마나 자주 만나를 거두러 나가야 했는가?
매일. 그러나 안식일에는 만나가 내리지 않았다(출 16:16-27).
4.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쉬도록 어떤 조치를 취해주셨는가?
안식일 전날에는 평소의 두 배의 만나를 내려주셨다(출 16:29,30).
5.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러한 질서를 지키면서 모두 하나님께 순종하였는가?
아니다. 몇몇은 안식일에 만나를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고 돌아왔다(출 16:27).
6. 예수님은 만나가 누구를 나타내는 예표라고 선언하셨는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자신.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요 6:51).
7.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는 만나에 만족하였는가?
그렇지 않다. 그들은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민 21:5)고 불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