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스룹바벨을 시켜 성전을 재건하게 하는 동안, 사탄은 페르시아의 수도 수산에서 유대인들을 제거하기 위한 음모를 하만의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의표(意表)를 찌르셨다. 에스더라는 유대 여인을 페르시아의 왕비 자리에 앉힘으로써 택하신 백성들을 구하신 것이다.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던 구약의 역사 이야기가 이 책에서 중단된다. 이후에 나오는 모든 책들은 앞에 있는 책들을 보충 설명한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스룹바벨을 시켜 성전을 재건하게 하는 동안, 사탄은 페르시아의 수도 수산에서 유대인들을 제거하기 위한 음모를 하만의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의표(意表)를 찌르셨다. 에스더라는 유대 여인을 페르시아의 왕비 자리에 앉힘으로써 택하신 백성들을 구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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