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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위한 사랑과 사람 치유세미나

사랑과 사람 치유 세미나를 소개하기 앞서 청년의 간증을 소개합니다.

20대 중반,

사람과 세상을 향한 거침없는
나의 열정이
사람에게 상처로 돌아오고
세상에서 버림받은 것 같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첫째로, 나도 내가 누구인지 내 진짜 꿈은 무엇인지 혼란스러웠습니다.
둘째로, 가족, 친구, 직장 등 대인관계에 상처가 더해졌습니다.
셋째로, 나의 진로, 직업, 재정 등 생활 전반의 어려움이 커졌습니다.

행복 같은 건, 운 좋은 사람들이나 누리는 것 이거나
유효기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불행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한 것이
인생이고, 받아드려야할 운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랑과 사람 치유 세미나'에서 말하는
행복과 사랑의 정의는 나의 관념을 뒤흔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진짜 사랑", "진짜 행복" 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졌고
세미나에서 말하는 것 처럼 나도

"상처없는 마음"으로 살 수 있다면
다시 "행복"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세미나에서 배운대로 고군분투하며 기도하게 되었고
마침내 내 안에 있던 모든 어둠이 걷히고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이신 사랑이 임하자 기적처럼 변화되었습니다

첫째로, 내 마음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니 어둠의 속박에서 벗어나 참 기쁨과 평안이 임했습니다 (눅17:20-21)
둘째로, 내 마음의 문제에서 기인한 대인관계가 기쁨과 화목으로 바뀌었습니다.(고후5:18, 잠16:7)
셋째로, 대인관계 문제가 해결이 되니 나를 돕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자 점점 생활 전반이 형통해지는 것 입니다(마4:19,요삼1:2)

저는 이성주의자 였고 합리주의자 였고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성향의 사람 이었지만

이 사랑은
저를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를 수록
더욱 깊고 넓어지면서
이 사랑이 주변 사람에게로 확장되고
기쁨이 배가 되고 또 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가 바쁘게 돌아가지만 문득,
마음 속 한켠에 '나도 행복하고 싶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살고 싶다'

혹은,

'상처를 치유받고 싶으신 분들'이 오신다면 반드시 값진 선물을 받아 가실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시나니. 히브리서 4:12

<사랑과 사람 치유세미나>
주 제 : “청년이여 일어나라 사랑이 너를 부른다.”
일 시 : 2017년 9월 25~26일 각 오후 2시~8시까지
참 가 비 : 인터넷 접수 시 1만원, 당일접수 1만 5천원(저녁식사 제공)
신청방법 : 전화 접수 또는 사랑과 사람 치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참가비 입금
입금계좌: 농협 351-0733-8265-83
국민 228801-04-515905 (예금주: 종교법인 예수사랑 선교총회 신학연구원)

장 소 : 서울 성동구 왕십리 광장로 17 민자역사 6층 디노체 컨벤션홀
주 최 : 사랑과 사람 치유센터
(홈페이지 : www.loveandpeople.net)
협 찬: 디노체컨벤션웨딩홀
접수 및 문의 : 010-4000-0828, 010-5742-5749

★특 전★
사랑과사람치유합격증 받은 분
500만원x20명
1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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