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사님은 내가 지킨다

24시간 365일 근무, 탈진 증후군에 극심한 외로움과 엄청난 영적전쟁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 바로 목회자, 주의 종, 선교사, 사역자로 불리는 우리의 목자들입니다. 그들이 넘어졌다는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영적전쟁의 최전방에서 더 많은 중보기도자들을 필요로 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우리 목사님 지키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내 기도로 우리 목사님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에디변 목사님의 “우리 목사님은 내가 지킨다!” 책의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이 책을 통해 교회 구성원들이 목회자와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함을 깨닫고, 함께 기도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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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주간 목회자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컨텐츠를 아래 제공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SNS를 통해서 널리 알려주세요!

1. 교회의 소그룹 멤버들과 당신을 위해 이 책을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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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각 장의 마지막에 토의주제, 기도제목, 활동계획을 참고하여 소그룹에서 활용하세요.
3.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세요.

에디변 Eddie Byun
에디 변 목사는 재미교포 2세로 미국의 유수한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미국, 호주, 한국에서 18년째 전심으로 사역을 해오고 있다. 그는 목회 현장에서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들과 씨름하며, 성도들의 사랑의 중보기도와 후원으로 목회를 포기하지 않고 견딜 수 있었음을 고백한다.
일리노이대 졸업, 리젠트신대에서 석사, 고든콘웰신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8년에 전임목회를 시작하여 한동대에서 국제학생회와 온누리교회에서 영어예배를 담당했고, 2016년에 크로스웨이미션교회(Crossway Mission Church)를 개척했으며, 횃불트리니티신학교에서 실천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홈페이지 www.eddieby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