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기도
신앙생활 FAQ

성적인 죄가 우리 앞을 가로막는다면? ②

◈ 세상 것에 가치를 두게 된다
성에 몰두하면 모든 가치 있는 것은 성적이거나 에로틱해야 한다고 믿게 되며 따라서 영적 성장이 방해를 받는다.
우리는 육적인 감각과 무관하고 이 세상의 것이 아니면 무엇이든 가치가 없다고 믿게 된다.
이보다 진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다.
사실, 성경은 육체적 쾌락은 한순간이라고 말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영원하다(히 11:24-28).

베티는 좋은 시간을 가지려 하고 있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것은 대개 성적 쾌락을 찾는다는 뜻이었다.
“남자애들이 따라오면 정말 짜릿해요.” 그녀는 환호성을 질렀다.
“하지만 그 애들이 나를 잡았을 때 나는 잘못된 결정을 내렸어요.
그 후로는 다른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 보였어요.
현실로 돌아오는 데는 몇 년이 걸렸지요.
하나님은 그때의 짜릿한 스릴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이제는 스릴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어요.”
베티는 다시 마음껏 자라고 있다.

한편 마크는 이렇게 말했다.
“교제할 시간이 없었어요.
제가 자라지 못한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저는 몇 시간씩 파티를 즐기고 더 많은 시간을 섹스와 관련된 것에 빠져서 보냈어요.
하지만 그 어느 것도 제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마크가 마침내 제 자리로 돌아온 것은 ‘보니’라는 자매를 만나고 한 사람의 인간과 한 사람의 신자로서 그녀의 신앙적 깊이에 도전을 받은 후였다.
마크는 이렇게 말했다.
“보니와의 우정이 저를 그리스도께로 더 가까이 인도했어요.
섹스를 위해 살 때는 성장을 독려하는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어요.” 마크의 성관계는 그의 영적 성장뿐 아니라 다른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사람들이 교제를 육체적인 것으로 제한할 때 관계는 성장을 멈춘다.
교제의 성장을 위해서는 모든 부분에서, 육체적인 부분뿐 아니라 지적인 부분과 영적인 부분에서까지 서로 함께해야 한다.
이것은 단순한 성관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요구하지만 그 결실은 훨씬 풍성하다.

- 얼 윌슨, 기독교 교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