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신학의 역사는 인간의 사고 영역에서 벌어지는 영적 싸움의 이야기다.
45년 동안 신학교에서 철학적 주제를 가르쳤던, 미국의 대표적인 개혁주의 신학자 존 프레임 교수의 역작!
<서양 철학과 신학의 역사> 존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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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교회다움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현대 교회를 향해 두 신학 거장들이 던지는 교회의 본질에 대한 물음이자, 그 거룩한 소명을 이루어 가려는 하나님 백성들의 가슴 벅찬 고백!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 스탠리 하우어워스,윌리엄 윌리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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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일상이 분리된 이원론을 별 고민 없이 받아들이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의 가르침을 일상 속에서 살아내려는 초대교인들의 삶의 방식을 전한다.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로버트 뱅크스
비밀스러운 상징과 비유가 많아서 어렵게 느껴지는 요한계시록도 성경 전체의 큰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선명하게 기억하고 읽는다면 우리에게 소망의 복음이 된다.
<소망의 복음, 요한계시록> 조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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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우리에겐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복음혁명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일요일 아침 교회에나 가라고 이 세상에 오신 게 아니다. 매일의 일상을 모든 면에서 바꿔주시려고 오신 것이다.
<One Thing, 세상을 변화시키는 단 한 가지> 닐 콜
2018-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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