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읽으며 날려버려요~
화가 날 때도 나를 고치시는 하나님의 말씀
말씀을 읽으며 "말씀대로 살게해주세요"하고 기도해요
강희경 / 갓피플 만화 _ 샘이깊은 카툰
자세히보기 ▷
우리의 자세는?
김영진 / 갓피플 만화 _ 믿음생활 에세이
자세히보기 ▷
위의 만화저작권은 각 만화 작가님께 있습니다.
만화사용 및 저작권 안내 ▷
마음이 부글부글 거릴 때가 있어요.
너무 피곤한데 할 일은 산더미인데, 거기다가 일은 꼬이고 "우어어어어!! 다 그만두겠어!" 하고 싶죠.
마귀는 우리가 더 바빠지고, 복잡해져서 주님에게서 멀리 멀리 떼어놓기를 원해요. 그래야 공격하기 쉬우니까요. 그러니 힘들수록, 바쁠수록. 주님과의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평상시에도 속으로 기도하고, 주님을 바라보세요.
그런데 만약 너무 다급하고 시간이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상황이 안된다면 화장실에서라도 핸드폰으로 말씀을 보며 기도하거나, 일을 하면서 기도해보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이름으로 폭풍은 잠잠해질지어다!"라고 선포하며 지혜를 구하며,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달려가세요.
놀랍게도 화가 날 때 말씀을 충분히 읽다가 잠잠해졌다는 간증도 많지요. 앞이 캄캄할 때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께 나아간다면 폭풍이 잠잠해지기 시작할 거예요.
주님은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이시니까요!
† 말씀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 사무엘하 22:31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 시편 1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