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마 18:10-14 <개역개정>
잃은 양 비유(마 18:10-14 )
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2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한컷묵상
잃은 양... 모모QT | 임정남
출처 : 모모QT | 임정남
사순절 독서큐티
주님이 말씀한 영생이란
주님은 ‘영생’과 ‘생명’을 동의어로 취급하시고,
‘생명’을 ‘목숨’과 다른 뜻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숨을 쉬는 것만 가지고는 진짜 살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저희는 본래 ‘생령’(창2:7)으로 지어졌으므로,
육신의 욕구를 채우는 것만으로는 진짜 살았다 할 수 없습니다.
‘영으로 쉬는 숨’이 있어야 진짜 살게 됩니다.
그것을 가리켜 ‘생명’ 또는 ‘영생’이라 합니다.
주님은 영생이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상칠언 묵상 - 김영봉
말씀배경화면-사순절 십자가 묵상40
패배의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