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피플과 함께 김우현 감독이 YouTube 공식채널을 오픈했다. 김 감독은 팔복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의 최춘선 할아버지를 담은 영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주님의 마음을 담아 제작한 <팔복 시리즈>와 성지순례 특별다큐로 제작한 <예수님의 여정>, <샬롬 이스라엘>, <샬롬 예루살렘> 등의 영상을 ‘김우현의 버드나무TV’를 통해 구독할 수 있다. 그의 새로운 영상인 <광야의 식탁>도 공식채널에서 볼 수 있다. 20년지기 친구인 정재완 시인과 함께 한 일상을 담았다. 티격태격 장난을 치고 노는 듯하면서도, 재미있게 말씀을 나누는 내용이 잔잔한 감동을 준다.
그는 앞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영상들을 나눌 계획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기독영상의 새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김우현의 버드나무TV’를 구독하면, 그의 영상들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다.
201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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