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갓피플매거진

책 속의 한 줄 미리보기

이기는 삶
조셉 프린스 | 규장 | 15,000원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우리 죄에 대한 책임과 형벌과 정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의와 평화와 기쁨을 유산으로 물려받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자기 노력’ 없이도 삶에서 승리할 수 있게 해주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피터 다우니 외 | 예수전도단 | 13,000원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모으신 일은 일회성의 이례적인 일이 아니었다.제자를 모으는 것은 유대 문화에서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관습이었다. 어떤 스승을 따르기로 결심하고 그에게 삶을 바치는 것이 우리에게는 좀 이상하지만, 예수님 당시에는 흔한 일이었다.

당신을 위한 로마서 2
팀 켈러 | 두란노 | 14,000원
우리의 과거, 또는 과거와 현재에만 한정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바울은 믿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정죄란 없다고 잘라서 말하고 있다. 정죄는 늘 돌아올 기회를 엿보지만 절대로 우리의 미래를 어둡게 하지 못한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점검
조나단 에드워즈 | 생명의말씀사 | 8,000원
하나님의 영광은 마땅히 모든 이에게 인정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 순종하기 위해 노력하고, 범사에 의롭고 거룩하게 살며, 늘 깨어서 엄격히 자기 자신을 살피고, 성경의 원칙대로 살아야 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스터디 가이드
제드 매코시코 | 토기장이 | 22,000원
우리가 성경훈련대학에서 챔버스와 함께 매주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의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들었다면 얼마나 기뻤을까요? 그의 아내 비디는 이 묵상시간이 학생들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켰다고 고백합니다. 챔버스가 제시하는 핵심을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음과 하나님의 사랑
존 파이퍼 | 좋은씨앗 | 24,000원
모든 사람이 내 인생에 이제 정죄는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만 해당합니다. 그분 안에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바울의 모든 글에는 이것이 전제로 깔려 있습니다.

세이빙 다빈치
낸시 피어시 | 복있는사람 | 30,000원
기독교 세계관을 갖추기 원하는 사람은 사도 바울이 로마서 12장에서 ‘마음을 새롭게’ 함에 대해 말하는 구절이 우리의 삶 전체를 ‘산 제물’로 제단에 바쳐야 한다고 촉구하는 대목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크리스천 감정 수업
찰스 스탠리 | 아드폰테스 | 14,000원
하나님은 삶을 누리고 사람들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깊고 풍성한 감정을 누릴 수 있는 존재로 우리를 창조하셨다. 감정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하늘의 아버지는 물론 주변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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