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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 헤븐리터치센터, 보라매공원 시대 열려

2015년 2월 14일 오픈, 24일(화)부터 화요말씀치유집회 개최

10여년간 모범적인 말씀치유사역을 감당해온 헤븐리터치미니스트리(HTM, 대표 손기철 장로)가 2015년 2월 14일 3시 서울 보라매공원 부근에 새로운 센터를 오픈하고 24일(화요일) 저녁부터 새로운 센터에서 매주 화요말씀치유집회를 시작할 계획이다.

HTM은 그동안 청담동에 세운 센터를 기반으로 사역하면서 매주 월요일 저녁마다 성남 선한목자교회 본당에서 월요말씀치유집회를 개최해왔다. 하지만 청담동 소재 센터의 임대계약 만료(2015년 3월) 등이 계기가 되어 2014년 9월까지의 집회로 성남에서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10월부터 올해 2월초까지 주중집회는 하지 않은 가운데 새로운 센터를 준비해왔다.

HTM은 건국대학교 교수(부총장 역임)인 손기철 장로(온누리교회)가 2004년 온누리교회에서 시작한 말씀치유집회가 배경이 됐다. 2008년 규장 사옥에 작은 사무실을 마련하고 단체를 설립함과 더불어 본격적인 말씀치유사역을 해오면서, 복음적인 말씀과 검증된 성령사역의 조화와 균형을 갖춘 단체로 인정받아왔다.

새로운 보라매 HTM센터의 위치 등 자세한 정보는 HTM 홈페이지(www.heavenlytouch.kr)를 참고하면 된다.

전화문의 02-576-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