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율법을 가져가시고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재밉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님 앞에서 노는 거 제일 좋아해요.
크리스천들이 많이 오가는데
가끔 대화내용이 들리면 속상할 때가 많아요.
교회에 대한 불만을 말하고 욕하고
가기 싫다고 그래요...
가기 싫은 곳에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
어떤 재미가 있을까? 궁금해지더라고요.
하나님 앞에서 누구든 재미있게 놀아야 해요.
누구 때문에 즐거운 게 아니라
주님이 계시니까 즐거운 거예요.
이곳이 천국이구나 만들어가다보면
그곳에 가있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예수님한테 올인하면 즐겁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