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치유, 마음 지키기가 관건이에요

인생의 치유와 회복에 대한 해답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치유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국제생명나무 사역의 윤종현 목사는 문제와 상처로 절망하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치유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때 온전한 회복이 있다고 말한다.

‘찾아가는 마음 살리기’ 강의는 세미나, 설교 등 교회의 형편에 맞춰 진행되며, 강의와 기도사역, 워크숍, 소그룹모임이 함께 이루어진다.
이 강의에서는 상처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또 그로 인해 어떤 삶의 특징이 나타나는지 등을 자세히 살피며, 변화를 추구한다.
윤 목사는 생각의 변화가 삶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생각이 마음 안에 심겨지고 자랄 때 치유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청년과 장년을 대상으로 다음 세대까지 고려하는 이 강의는 몇 명이 모일지라도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
하나님께 치유 받기 원하는 마음이 가장 필요하다.
국제생명나무 사역의 모토는 ‘치유를 받아 다른 사람도 돕자’는 것이다.
그렇기에 한 사람이 자신의 치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치유 사역자로 설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