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소리로 전해요

‘복화술’은 입을 움직이지 않고 소리를 내면서 마음 속 이야기까지 표현하는 것이다.
세계가 인정한 복화술사 안재우 소장은 복음의 메시지를 복화술로 전한다. 안 소장은 스타킹에 출연해 복화술을 대중에게 알리기도 했다.

예수를 믿고 자신의 달란트가 무엇인지 고민하던 중 한 선교단체 집회에서 복화술을 만났고, 그것은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그가 만든 공연 중 ‘마마쇼’는 모든 것을 희생하며 살아온 이 시대 어머니들을 응원하고 위로한다.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면서 여러 가지 캐릭터들과 함께 속 시원하게 떠들고 웃고 가슴 속까지 만지며 복음을 전한다.

사람들의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고 그 안에 예수님의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다.
세계적인 복화술사 안재우 소장이 진두지휘하는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어 믿지 않는 이들에게도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