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손이 무너진 이유
● 이익주, 김종석 / 갓피플 만화_ 선데이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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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은 달콤한 것이 아닙니다.
치명적인 덫입니다.
● 죄가 괜찮다면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야 했을까요?
● 나는 죽고 주가 사셨습니다.
나는 죽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나를 묻었습니다.
이제 나는 죽고, 주님이 사셨습니다.
내 생각, 내 계획, 내 모든 것을 주관하옵소서
● 이은열 / 갓피플 만화_ 은혜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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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할 때 강함 되시고
‘과연 나는 평생 죄에 넘어지지 않을 수 있을까’ 두려워하며 기도하던 어떤 분에게 주님은 이렇게 응답하셨다고 합니다.
‘그렇다. 너 자신을 의지하면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너는 오직 나를 의지하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는 가지다. 네가 나를 의지하면 나는 너를 보호하고 도울 것이다. 너는 이제 평생 나를 의지해라. 그것이 승리의 길이다.’
계속 회개하며 주님께 더욱 나아갈 때 주님의 용서와 사랑이 견고한 죄의 진을 무너뜨리기 시작합니다. 죄를 미워하고 역겨워하는 마음을 구하세요. 악을 피하고 예수님께 지켜달라고 말하세요.
죄의 문제 뿐만 아니라 언제나 주님을 의지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강력한 무기이며 열쇠입니다.
위의 만화저작권은 각 만화 작가님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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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 레위기 11:45 中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계시록 2:5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 마태복음 3:8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히브리서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