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365
5분큐티

깨어있으라



신령한 사람이라면 방심하지 말고 깨어서
자신을 지켜야 한다.
그는 깨어 있어야
기도를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조금이라도 방심하거나 경계를 푸는 것은
기도자에게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이다. 《기도의 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