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은 우리의 심령에 찾아오시기 때문에, 그분의 임재는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어떤 상태가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그분의 임재를 누릴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령님, 손기철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11-28 · 57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