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인 배고픔이 서서히 솟구치면, 우리는 하나님께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위선적인 태도를 벗어버리기 원하신다. 그리고 우리가 정직하고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고 매달리기 바라신다. 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11-07 · 6630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