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허다한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나음을 얻고자 하여 모여 왔다"(눅 5:15). 그러나 주님은 그때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셨다"(눅 5:16). 왜 그러셨을까? 지속적인 기도가 지속적인 봉사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는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10-28 · 6783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