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을 생각할 때 머릿속에 슬픔과 자기 책망이 떠오르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이다. 그러나 분명히 알라. 성령님의 이름은 '위로하시는 분'이다. 내 앞에 엎드려라, 앤드류 머레이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9-13 · 6877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