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정사정 모르는 매정한 현장 감독이 아니시다.기도할 시간이 없는가? 아니면 은밀하게 기도할 장소가 없는가?그렇다면 그 모든 것을 아버지께 아뢰어라. 그러면 당신이 자신도 모르게 무릎 꿇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무릎 꿇는 그리스도인, 무명의 그리스도인(앨버트 리처드슨)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8-20 · 57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