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육체적, 정신적 집착으로 가득한 육신이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간주하고, 그것을 죽음에 넘겨주어야 한다. 우리를 성령님이 온전히 차지하도록 자신을 온전히 포기해야 한다. 풍성한 삶을 온전히 나타낼 때 우리의 영적 존재가 온전히 변하고, 그리스도와 성령님의 순전한 영광이 드러날 것이다. 내 앞에 엎드려라, 앤드류 머레이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8-14 · 42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