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무리 무가치해도 왕의 자녀로서 아버지와 교제하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아무 것도 아닌 존재인데도 주 예수님의 성품을 나타낼 수 있게 된다. 기도하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 되고,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는 데 우리를 사용하시며, 주변 세상을 위한 축복의 샘이 되게 하실 것이다. 내 앞에 엎드려라, 앤드류 머레이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5-08-06 · 49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