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방문을 벌컥 열어그 뒤에 숨어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라."찾았다! 아빠!" 라고 소리친 다음,당신의 삶은 또다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자 하는욕구로 가득할 것이다.그것으로 족하다. 당신은 이제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한다.그러기 위해 예배가 갖는 잠재력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기 바란다. 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7-28 · 54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