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기다리는 것이 예수님의 삶의 방식이었다.추정이라곤 없었다.이것은 우선순위의 문제와도 연결된다.예수님은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을 아버지와 보내는 시간보다 우선으로 삼지 않으셨다.이것은 우리에게 얼마나 본이 되는가, 또 얼마나 도전이 되는가! 내가 닮고 싶은 예수, 조이 도우슨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7-17 · 6229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