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당신이 하나님을 당신 쪽으로 끌어당기고 싶다면, 상한 심령이 필요하다. 눈물이 있어야 한다. 상함 심령이야말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향기요,눈물이야말로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쏟아지는 곳이기 때문이다.당신의 인생 항로에서 모든 고통을 끌어안아 하나님께 갖다드려라. 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6-11 · 58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