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초점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방문하신 후
우리 안에 영원히 내주하지 못하시는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에서 눈을 돌려,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우리의 육체와 영혼에 발생한
'좋은 느낌'에만 온 신경을 집중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주된 관심과 초점은 오직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