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큐티
5분큐티

주님께 외치다



나는 사람들을 섬기러 교회에 가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교회에 간다.
나는 종종 마음을 열고
영혼 깊은 곳에서 한숨을 쉬며 주님께 외친다.
"하나님, 오늘 밤입니까?
오늘 밤에 또 다시 저희에게 임재 해주시겠습니까?"
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