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들을 섬기러 교회에 가지 않는다.오직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교회에 간다.나는 종종 마음을 열고 영혼 깊은 곳에서 한숨을 쉬며 주님께 외친다."하나님, 오늘 밤입니까? 오늘 밤에 또 다시 저희에게 임재 해주시겠습니까?" 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5-02 · 71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