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제사는 의무감에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크게 넘쳐서 흘러나와야 한다.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급진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부르신다.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받았다.이제는 우리가 응답해야 할 때이다. 하나님 한 분만을 위한 예배, 마이크 필라바치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4-25 · 58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