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큐티
5분큐티

이제는 응답의 때이다



순종의 제사는 의무감에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크게 넘쳐서 흘러나와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급진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부르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받았다.
이제는 우리가 응답해야 할 때이다.

하나님 한 분만을 위한 예배, 마이크 필라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