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나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고난과 죽음을 당하셨습니다.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께서 더 이상 우리에게 죄의 책임을 묻지 않으십니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28) 더 패션 오브 지저스 크라이스트,존 파이퍼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4-05 · 819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