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그들은 십자가를 ‘내면적 십자가’로 만들지 않고 외형적 십자가’로 만들어버렸다. 그것을 ‘체험적 십자가’가 아닌 ‘제도적 십자가’로 만들어버렸다. 이러한 ‘외형적 십자가’를 믿는 것이 잘못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런 십자가가 그들 자신을 위한 것임을 깨닫지 못한다. 그들 각자에게는 주관적이고 내면적이고 체험적인 십자가가 있어야 한다. 그들의 십자가는 내면의 체험이 되어야 한다. p.176 홀리스피리트 - A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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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적이고 체험적인 십자가가 있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를 어디에 두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 그들은 십자가를 ‘내면적 십자가’로 만들지 않고 외형적 십자가’로 만들어버렸다. 그것을 ‘체험적 십자가’가 아닌 ‘제도적 십자가’로 만들어버렸다. 이러한 ‘외형적 십자가’를 믿는 것이 잘못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런 십자가가 그들 자신을 위한 것임을 깨닫지 못한다. 그들 각자에게는 주관적이고 내면적이고 체험적인 십자가가 있어야 한다. 그들의 십자가는 내면의 체험이 되어야 한다. p.176 홀리스피리트 - AW 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