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총체적인 죄, 나의 근원적인 죄, 곧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나를 사랑한 죄가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가 찔리고 채찍에 맞은 것은 우리 죄 때문이다. 이는 결코 대충 넘어갈 일이 아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한 살인죄를 범했다. 그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아버지 하나님께 명시적으로 회개해본 일이 있는가? 십자가, 김응국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3-09 · 85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