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 자아로 드리는 것은 기도도 봉사도 구원도 세례도 예배도, 하나님께서 절대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명심하라. 모두 예수님이 하셨지 내가 한 것이 아님을 고백하라.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신 십자가의 사랑 때문에 우리가 선한 일에 열심 하는 하나님의 친 백성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십자가, 김응국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3-02 · 90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