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삶의 특징은 십자가였다. 십자가를 벗어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은 없다. 예외는 없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이 요구에서 벗어날 수 없다. 십자가를 지라는 우리 주님의 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주님을 따르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십자가를 져야 한다. 이 의무가 면제되는 특별한 경우는 없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마 10:38). 자기 부인,월터 J. 챈트리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2-27 · 69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