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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는 없다



주님의 삶의 특징은 십자가였다.
십자가를 벗어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은 없다. 예외는 없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이 요구에서 벗어날 수 없다.

십자가를 지라는 우리 주님의 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주님을 따르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십자가를 져야 한다.
이 의무가 면제되는 특별한 경우는 없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마 10:38).

자기 부인,월터 J. 챈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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