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큐티
5분큐티

저는 그저 아멘입니다.



주님!
저는 당신의 종입니다. 당신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이곳이 저의 가나안 땅입니까?
물도 없고 나무도 없고 가시나무뿐이어서
어느 누구도 감히 들어올 수 없는 이곳이..
진정 당신이 원하는 가나안이라면 저는 그저 '아멘'입니다. 들어쓰심, 안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