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루하루 주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나아간다.내가 순종하면 그분이 일하시며, 단지 나는 그분의 도구로 쓰임 받을 뿐이다.그 모든것이 은혜이다.그래서 나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밖에 없다. 들어쓰심, 안찬호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2-23 · 63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