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어떻게 합니까?

나는 곤란에 빠진 상황에서 기도했다.
"하나님, 어떻게 합니까?

이 일정을 포기해야 합니까?"
그때 하나님이 주신 생각은 이런 것이었다.

"이제부터 내가 일하기 시작하겠다."
내가 의지하던 것을 다 내려놓은 그 다음부터
하나님이 일하시겠다는 말씀이었다.
더 내려놓음 , 이용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