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커플들이 상대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채 변하기 쉬운 감정과 조건만으로 결혼을 결심한다. 그런데 정작 함께 잘 살아가기 위해서 알아봐야 할 것들은 따로 있다.
<이 사람과 결혼해도 될까?> 노먼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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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통로로 쓰임 받는 바울, 그에게는 이미 육체의 생명을 뛰어넘어 영원한 생명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사도행전 속으로 12> 이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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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은 당대의 사람들에게 ‘실체’였고 생사를 가르는 ‘현실’이었다. 저자는 신학의 가장 커다란 주제인 삼위 하나님을 탐구함에 있어, 구약성경을 ‘그림자’가 아닌 ‘빛’으로 삼아 조망해 나간다.
<구약에 나타난 예수, 성령, 하나님> 크리스토퍼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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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나님을 대하는 바른 자세와 많은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대표적인 삼위일체 오류를 소개하고 바른 삼위일체 교리는 무엇인지를 최종적으로 전한다.
<삼위일체가 알고 싶다> 박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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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의 방식에 익숙해지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새로운 습관을 획득해야 한다. 기독교 예배는 우리가 하늘의 시민, 장차 올 왕국의 백성으로 변해 가는 과정이다.
<습관이 영성이다> 제임스 K. A.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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