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돕기 위해 측량할 수 없을 만큼 귀한, 또 다른 뽕나무 한 그루를 심고 가꾸셨다.그것은 갈보리에 우뚝 선 십자가였다. 주님은 그 뽕나무에 먼저 오르셨다. 그리고 지금도 그 위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1-26 · 49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