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기도를 하려고 애쓰지 말고 단지 하나님께 이야기하라. 자유롭고 숨김없이 상처를 나누고, 슬픔을 나누고 기쁨을나누라. 어린아이들이 부모에 올 때 그러하듯이 하나님도 사랑과 긍휼로 우리의 말을 들어 주실 것이다. 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1-24 · 65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