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 질수록 우리는 죄의 문제 때문에 괴로워하게 된다.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기 쉬운 우리의 죄인된 속성과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되기 때문이다.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좋아요아멘개척교회 돕기 2024-01-11 · 6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