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세상과 충돌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길과 세상의 길은 함께 나란히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성령님은 신앙의 깊은 잠에 빠진 기독교에게
“이제 깨어나라!”라고 말씀하신다.
「세상과 충돌하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세상과 충돌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길과 세상의 길은 함께 나란히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성령님은 신앙의 깊은 잠에 빠진 기독교에게
“이제 깨어나라!”라고 말씀하신다.
「세상과 충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