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진정 교회답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주님이 교회에 임하셔서 그 가운데 행하시는 것이다.
주님은 교회의 크기나 교인들의 사회적 지위에는 관심이 없으시다.
그분은 교회에서 오직 그분의 임재만이 드러나기를 원하신다.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나는 ‘교회 안의 그리스도의 임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교회를 살리는 것은 인간의 위대함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임재이다.
「이것이 성공이다」
교회를 진정 교회답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주님이 교회에 임하셔서 그 가운데 행하시는 것이다.
주님은 교회의 크기나 교인들의 사회적 지위에는 관심이 없으시다.
그분은 교회에서 오직 그분의 임재만이 드러나기를 원하신다.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나는 ‘교회 안의 그리스도의 임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교회를 살리는 것은 인간의 위대함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임재이다.
「이것이 성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