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경 전체는 교회와 세상 사이에 분명한 선을 긋는다.
이 둘 사이에 중간지대는 없다.
주님은 교회와 세상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해가며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용인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어린양을 따르는 자들은
세상의 길에서 세상과 동행할 수 없다.
「이것이 성령님이다」
신약성경 전체는 교회와 세상 사이에 분명한 선을 긋는다.
이 둘 사이에 중간지대는 없다.
주님은 교회와 세상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해가며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용인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어린양을 따르는 자들은
세상의 길에서 세상과 동행할 수 없다.
「이것이 성령님이다」